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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도체 인재 키우는 '링크 3.0'…산학연 협력 수익 7배 늘었다
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 로비 벽에는 수많은 기업의 로고가 새겨져 있다. 단국대는 산학협력에 참여한 기업을 ‘가족회사’라고 부르며 명예의 전당에 이 회사들의 이름을 올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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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] 지역균형선발 고교 추천 인원 제한 없어학생부교과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
단국대는 2023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, 학생부교과, 논술우수자전형 등에서 3139명을 선발한다. [사진 단국대] 신은종 입학처장 단국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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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계로 뻗는 대학] 반도체·디스플레이·수소경제 … 4차 산업 이끌어 갈 인재 양성
인재 확보 나선 충청권 12개 대학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마다 신입생 유치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충청권 12개 대학도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학과 개편 등을 통해 변화에 빠르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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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중비전포럼] "한·중 아무리 싸워도 만나서 타협하는 모습 보여야"
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포럼이 중앙일보와 한반도평화만들기 한중비전포럼 주최로 지난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가넷스위트룸에서 열렸다. 이날 박진 외교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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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트렌드&] '토탈·오픈형 산학협력' 목표…단국대 다산링크3.0사업단 본격 활동
교비 110억원 등 총 350억원 투입 단국대 다산링크3.0사업단이 ‘토탈·오픈형 산학협력’을 목표로 활동을 시작했다. 지난 12일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사업단 현판 제막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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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단국대도 침입 아니라는데 기소…文비판 20대 무죄 확정
문재인 전 대통령 비판 대자보를 대학 건물내에 붙였다가 건조물 칩입 혐의로 기소돼 벌금 50만원형을 선고받자 항소해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20대 청년 A씨가 검찰의 상고 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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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찬호의 시선] 문재인이 ‘폭풍 업뎃’ 전에 할 일
강찬호 논설위원 필자는 2년 8개월 전 기가 막힌 소식을 들었다. 단국대 천안캠퍼스에 들어가 반정부 대자보를 붙이고 나온 20대 청년이 경찰에서 치도곤을 당하고 있다는 거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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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문 전 대통령 비판 대자보’ 붙인 20대, 2심서 무죄
문재인 전 대통령 비판 대자보를 대학 건물내에 붙였다가 1심에서 벌금 50만원형을 선고 받은 20대 청년 A씨가 22일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. 대학생 단체 ‘신전대협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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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'文대자보' 20대 2년만에 무죄 "불법침입? 文사진 괘씸죄"
문재인 전 대통령 비판 대자보를 대학 건물내에 붙였다가 벌금 50만원형을 선고 받은 뒤 항소해 22일 무죄를 선고받은 20대 청년 A씨는 "대자보에 문재인 전 대통령의 합성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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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평화 해쳤다" 벌금형 받은 '文 비판 대자보'…무죄 뒤집혔다 왜
[중앙포토]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내용의 대자보를 대학 건물 내에 붙인 20대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. 대전지법 제5형사부(재판장 이경희)는 건조물 침입 혐의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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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라 '천안 부성지구한라비발디' 6월분양
천안 부성지구?한라비발디 조감도. [한라] 한라가 충남 천안시 부성지구 B-1 블록에서 아파트 ‘천안 부성지구 한라비발디’를 이달 분양한다. 이 단지는 지하 2층~최고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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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학의 내일을 밝히는 등불] 기부·기금 통한 모교 사랑 실천대학 발전의 든든한 초석 되다
다양한 방법으로 기부 문화 활성화 나선 국내 대학들 기부와 기금은 대학 경쟁력의 원천이다. 최근 국내 대학은 저출산·저성장 사회가 지속됨에 따라 교육·연구 투자재원을 안정적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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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학의 내일을 밝히는 등불] 동문 네트워크 적극 가동, 미래지향적 기부상품 개발해 성과
단국대는 80여 개 학과의 동문 대상으로 ‘후배사랑 학과장학금’ 프로그램을 론칭하고, 이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학과 홈커밍데이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. 의과대학 8기 졸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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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입 내비게이션] 신설된 약학과 22명은 ‘가’군에서 선발
단국대는 2022학년도 정시전형에서 죽전캠퍼스 952명, 천안캠퍼스 951명 등 1903명을 선발한다. [사진 단국대] 단국대학교는 2022학년도 정시전형에서 죽전캠퍼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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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est 창업허브대학] ‘스타트업 월드컵’ 최종 진출 등 두각 타 대학과 협업·인프라 시민에 개방
아주대학교 아주대학교는 젊은 창업가를 위해 입체적 지원체계를 구축했다. 아주대의 맞춤형 창업 지원은 ‘스타트업 아주 3by3(Startup Ajou 3by3)’ 모델로 호평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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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방] 단국대, 18억원에 수소기술 이전 계약
단국대, 18억원에 수소기술 이전 계약 단국대(총장 김수복·사진 왼쪽)는 19일 천안캠퍼스에서 이창현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개발한 수소분야 핵심 소재 기술에 대해 민간 기업들과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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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방] ‘혁신공유대학사업’ 출범식
‘혁신공유대학사업’ 출범식 2026년까지 국비 5000억원이 투입돼 신기술분야 10만명의 실무인재를 양성하는 ‘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’ 출범식이 28일 단국대(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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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디지털 신기술 혁신공유대학사업」 출범식 가져 5천억 투입‧혁신인재 10만명 육성
2026년까지 국비 5천억원이 투입되어 신기술분야 10만명의 실무인재를 양성하는 「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」(이하 ‘혁신공유대학사업’)이 28일 오후 2시 단국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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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입 내비게이션 2022 수시 특집] 학생부종합전형 약학과 신설, 자소서 폐지
단국대는 2022학년도에 수시전형으로 3111명(62%), 정시전형으로 1903명(38%)을 선발한다. [사진 단국대] 단국대학교는 2022학년도 수시전형으로 3111명(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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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계로 뻗는 대학] 죽전캠퍼스 학생부교과 ‘지역균형선발’ 신설
━ 단국대학교 단국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 폐지, 면접고사 미실시 등으로 수험생의 입시부담을 대폭 줄였다. [사진 단국대] 단국대학교는 2022학년도 수시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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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국대 2022학년도 수시에서 3,111명 선발
단국대학교는 2022학년도 수시전형으로 3,111명(62%), 정시전형으로 1,903명(38%)을 선발한다. 정시전형 선발인원은 전년보다 166명 증가했다. 2021학년도에 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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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육이 미래다] 단국대학교, ‘K-바이오헬스케어’ 이끌 전문인재 양성
단국대는 천안캠퍼스 BT 특성화를 통해 ‘BT 올인원(All-in-One) 클러스터(cluster)’를 구축하고 UCL이스트만 코리아 덴탈메디슨혁신센터 같은 해외 우수 연구기관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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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분양 FOCUS] ‘천안의 판교’ 입지 3.3㎡당 800만원대 비규제지역 최대어급, 오늘 1순위 청약
비규제지역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풍세지구(164만4000여㎡)에 들어서는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투시도. 상반기 비규제지역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주목받고 있는 ㈜한양의 ‘천안 한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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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분양 Focus] ‘천안의 판교’ 풍세지구 3200가구 브랜드 타운
충남 천안시 풍세지구에 미니신도시급 아파트가 선보여 눈길을 끈다.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보성리에 공급되는 ‘한양수자인 에코시티’(조감도)다. 대지면적 17만4807.80㎡에 지하